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투자 결정… AI·수소·로봇 미래 심장부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향후 5년간 10조 원을 투자하여 미래 신사업 거점을 조성합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 로보틱스라는 미래 핵심 사업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입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새만금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과 수전해 설비가 도입됩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 수소를 직접 생산하고 인근 수소차 생산 거점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할 전용 생산 시설을 건립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생산부터 에너지 조달까지 현지에서 해결하는 모델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2/23/H2DKJSOTOJD3JCVOD3HXCORDCU/)